모닝 커피를  20년간 마셔서  여행가방에도 원두 커피와 거름망 챙겨다닙니다..ㅡ.ㅜ

일단, 달마이어 팩은 첨 받아보는데, (유럽의 어느커피샵에서 마셨는지도 모르지만 )산도가 높고 신맛도 강합니다.

설명엔 이맛을 , 제거를 했다지만, 원래 원두의 맛자체가 이런유형인듯해요..

커피맛을 아주 잘아시는 분들에겐, 산도와  신맛 , 마지막 혀끝에  약간 떫떠름해서  아주 깔끔하고 단백한맛.

이 될듯합니다.유럽의 음식자체가 오일리 해서 대중화되고, 어울릴듯..

나중에   재구매 의향 있는데, 이유는 .

이제품은 파우더 인데,  밀페를  기계진공으로  정말 완벽하게 밀페해서  만져보고 시멘트 처럼 딱딱해서 놀랐습니다.뜯어보니, 파우더로 싸르르~ 향은  다른타입들 보다, 보존되어있네요..